KDT 과정을 수강하며 그날 배운 내용의 확인과 복습을 위해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한다.
사전적인 지식보단 알기 쉽게 풀어놓은 내용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DAY 7 2023.03.13
오늘은 특정한 함수보다 코드를 짤때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스킬을 많이 배웠다.
오늘은 예외처리,파일 입출력,클로저와 데코레이터,변수 타입 어노테이션을 배웠고 정리해보겠다.
예외처리
- 오류가 발생되엇을 때 별도의 처리를 하거나 무시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것
- 오류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장을 try 블록에 코딩하고, try 블록에 코딩된 내용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발새하면 더이상 try 블록의 내용을 실행하지 않고 해당오류의 except 블록에 코딩된 내용을 실행
- 파이썬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될 예외 클래스로 만들어 놓음
예외처리는 오류가 발생했을때 처리하는 방법이다. 오류의 종류에 따라 코드를 사용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오류가 나는 코드와 그에따른 예외처리이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예외를 처리하는것이고 특정 예외처리를 보자

또한 예외처리에서 예외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if문 처럼 조건을 주어 처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예외와 관계없이 코드를 실행하는 것을 보겠다.

※ finally 는 그럼 왜 굳이 사용할까? try 밖에 코드를 설계하면 되지않을까??
이는 조금더 복잡한 이유이다. try 단계에서 네트워크, DB 연결, 파일열기,캠 연동 등의 기능을 실행한다고 생각하자. 내 컴퓨터의 문제가아닌 외부와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내 문제가 아닌 경우의 오류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 메모리를 비우거나 try 문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리소스를 리셋할 수 있다. 또한 모듈적으로도 가독성이 좋다.
예외처리 문제 예시

오늘 배운 KDT 의 내용을 정리하여 보았다. 앞으로 꾸준히 블로깅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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